모모랜드 엘범 사재기 뮤직뱅크 1위 더블킥 컴퍼니 활동중단 선언

이슈 체커|2018. 2. 15. 11:02




이번에 엘범사재기 논란의 중심에서있는 


모모랜드가 휴식기를 선언하였습니다 


소속사 더블컴퍼니에서 


연우와 제인이 B형 독감으로 입원중이고 낸시도 치료를 받을 예정에있다


고 이야기하였는데 


설연휴기간에 재정비를 갖을 계획이다 라고 하였씁니다 .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에 모모랜드 사재기 관련해서 그냥 잠정 활동중단하는것아니냐


는의견이 대다수 였고 


이와같은 의견을 지지해주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의 모모랜드는 


미니엘범 3집 그레이트! 라는 발매일이 40일이나 지난 2월 12일 갑자기 하루 8200장이 넘게 판매가 되면서 


판매집계를통해 뮤직뱅크에 1위로 기록되었는데 


의아한점은 


한매장에서 20~30분 단위로 총 8천여장이 팔렸다는점 


일반적으로 하루 8천장이 판매가되는것은 


트와이스 엑소 등 .... 국내 내놓아라 하는 아이돌그룹이 

엘범발메 직후 보여주는 판매량입니다. 













반면에 모모렌드는 이번에 막 뜨기 시작한 핫한 자리에 올라와있는건 맞지만 



팬클럽의 회원수가 7천여명의 규모밖에안되고 , 

한달넘게 모모랜드의 엘범을 8천장을 재고로 가지고있던 매장은 없었습니다. 



모모렌드는 다음주에 kbs 뮤직뱅크에 판매량에 힘입어 1위로 거의 확정 되었었는데 


타음악방송에 비해서 순위산정이 유난히좀 높았다는 의견도있었습니다 

뮤직뱅크의경우엔 음반판매량이 점수가 높기때문이죠 , 




이에대한 더블킥 컴퍼니는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지만 


관련 행사가 없었던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고 


갑자기 2월 판매 예약 수치가 합산된결과이다 

라고이야기 를 바꾸었는데 


흠 .. 


이 차트예약 판매분을 반영하지않습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져 



이번에 더블킥 컴퍼티는 다시 


한국어 버전 라이센스 엘범이 일본에서 출시되었기때문이다.


라고 말을바꾸었는데 .. 



이번차트는 국내판매량만 집게되었다 .. 

라는 팩트에 

다시또 거짓으로 드러나게됩니다 .


마지막 더블킥 컴퍼니는 이번에 

해외공동구매였다 .


라고 이야기를 마무리하였는데요, 


참 ... 

계속 이야기가 바뀌는것도 의심스럽고 











해당 8200장을 판매한 매장에선 


영업비밀입니다 ! 


라고만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 


알다가도 모를 음반시장인것같습니다 .


모모랜드 요즘 좋아하면서 점점 빠져가고있었는데 


이렇게 맴버들이 열심히 달리고있는 와중ㅇ ㅔ

기름을 끼얹으려다 물을 끼얹은격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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