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목소리로 평가받는 장사익씨가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에국가를 제창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사익씨가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 폐막때에 

애국가를 재창하였는데요 

국내 가장 한국적인목소리를 가졌다고평가받고있습니다 

제가 정말좋아하는 장사익씨의 찔레꽃, 

한곡으로 저는 장사익씨를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멋진 평창올림픽의 평창폐막을 멋지게 장식해주어 

너무 뿌듯하고 장사익씨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소름이돋는 장사익씨의 애국가 제창 .. 

강원도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부르기시작했는데 

장사익씨의 목소리가 울려퍼질때 

아이들의 노랫소리와 어우러져 

형용할수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난올림픽은 피겨나 스피드스케이팅 정도 밖에 성과가 없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와  더더욱 기쁜올림픽이였습니다. 

저는 수술을 7곱번이나 하고도 멋진 질주를통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효준선수가 생각이나는데요 , 

참 .. 멋진장면들이 올해 많았습니다

장사익선수가 멋지게 올림픽의시작을 해주셨는데요 

처음부터끝까지 ! 

경쟁을 떠나서 서로 화합하고 사랑을나눈 올림픽이 되어 기쁩니다 

모든선수들 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첫무대를 

우리 애국가를 우리 장사익씨가 불러주어 

굉장히 행복하고 벅찬 무대를 보게되어

감사했습니다 ^^ 

장사익씨앞으로도 좋은무대 부탁드립니다! 

2018/02/25 - [이슈 체커] - ioc 위원장 " 평창 동계올림픽 완벽했다 " 평창 폐막식전 만족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