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부탱 인스타그램 태러 쇼트트랙 최민정 실격 은메달 동메달

이슈 체커|2018. 2. 15. 10:49






이번에 여자 쇼트트랙에서 아슬아슬하게 2위로 골인하였는데 


갑자기 나타난 비디오 판독 감독 ..


최민정을 실격처리하겠다는 이야기에 갑자기 최민정의 은메달은 날아가버렸다 


문제가된 장면은 캐나다의 킴부탱 선수를 추월하는중 그녀가 앞으로 손츨뻗어서 이번에 실격이되었는데 


쇼트트랙의 규정이 바뀌어서 

상대방앞으로 손을뻗어 주행을 방해하는것이 이번에 실격저리되는것으로 쇼트트랙규정이바뀌어서 그렇다 . 













그것으로인해 실격! 

몸싸움과정에서 킴부탱도 최민정을 밀쳐내고 방해하는동작을 보이긴했는데 

최민정이 이번에 먼저 끼어들었기때문에 실격! 이라는것 이 심판단의 판전입니다. 

안타까운 실격소식이후에 

국내 네티즌들은 분노로 가득차 

킴부탱의 인스타그램 테러를 진행하였는데 

내용은 

킴부탱도 반칙했는데 왜 최민정만 실격이 되었느냐? 라는점이다 

이번에 sns 는 킴부탱의 욕으로 도배가 되었으며 


인터넷 최강국의 연모를 엄청난속도로 킴부탱을 욕하게되었다 












일부 극성 팬들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가 강한 정신적고통을 받고있고 

생판 모르는사람들이 자신의 인스타에 욕을 달고있으니 .. 


왠지 예쩐 안톤오노때가생각이나면서 그때도 


지금처럼 sns가 발전 했었다면 


오노선수도 참 고통받았을텐데 말이죠 











이번에 선수들이 경기장안에서 어떤 행동을하건 


그것을 판단하는것은 심판이며 


심판의 판단또한 스포츠의 일부라는 어떠한 네티즌의 말에 저는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습니다. 


너무심한 마녀사냥은없었으면좋겠습니다. 


상대도 우리나라 최민정선수도 


본인의 트렉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죠 , 



킴부탱인스타그램 태러 쇼트트랙 최민정 실격 은메달 동메달 관련 화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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