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나이든 강아지가있어서 용품보고왔어요

이슈 체커|2017. 12. 17. 07:36


겨울에 춥지말라고 니트도사주고

(나도 사야하긴하지만 .. ) 


밥그릇도 깨끗하게, 

털정리기구토 하나샀네요 


요즘에 강아지가 멍때리는시간이 참많아졌어요 


나이가들어서그런가 .. 






강아지와 함깨할 침대 


맨날 올라가서 같이자곤했는데 

좀더 푸근하고 좋은걸로 바꾸려구요 



오래오래 같이살았으면 좋겠는데 

맘처럼쉽게 되진않을건 알고있어요 


벌써 14년정도 같이 살았거든요 

사람나이로 80이상이라도하더라구요 


마음에준비는 어느정도하고있습니다만 

눈물이 나는건 어절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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