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사건정리 2 - 갑자기 왠 고소취하 ?

6월 14일 갑자기 고소취하

갑자기 이튿날 여성분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하였고 

경찰관을만나 박씨와 성관계는 합의된거였다 라고 

기존주장을 복하였습니다. 

(그럼 애초에 고소를왜 ... )

성관계이후 나를 쉽게보는듯한 행동이 기분좋지않았다.

라고하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박유천씨도 나를 쉽게본거같다는

생각이들어 고소하게되었다 라고하는데 

저는솔직히 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이에대해 경찰은 수사는계속진행되며

상황에따라 무고혐의로 여성분을 처벌하겠다 하였습니다.

또 무수한 카더라 생성

카더라 1)

정식으로 2차 비용을 주지않아서그런거같다

카더라 2)

돈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

.

등

.

.

이런저런 루머가 굉장히많습니다. 

어떤게사실인지는 콕찝어말할순없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여성분이 직접 말한이유가

가장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나타난 2차 3차 4차 미투미투 등장

고소취하이후, 

6월 15일 바로다음날 미투 미투 등장

갑자기 나타난  B 그리고 C , D 

차례로 고소가 잇다라 발생했는데요, 

고소인들의 공통점은 

1)강남의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이다

2)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자신을 강제로 성폭행했다 .

라는 동일한 주장 ... 

이에 변기관련 카더라는 늘어만 가고 

점점 악화되는 여론 실추되는이미지 .. 

이에따른 박유천측은 

무고죄로 맞고소 진행!

이렇게 법적인 공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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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사건 정리 3 - 죄는 없고 꽃뱀만 있었다.